제 생각이므로 틀릴 수 있습니다.
@ 설마했던 헝다 디폴트(채무불이행) 사태
- 중국 성장 모멘텀 둔화, 헝다 협력사 8천여개, 관련인력 400만명
- but 중국 정부가 용인한 디폴트로 보는 시선 있음.
@ 중국의 경기 부양책 신호?
- 중국 지급준비율 인하 : 지준율은 금융정책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, 유동성 조절
- 외화 지준율은 인상, 위안화 강세 잡기
- 과거 중국 지준율 인하가 경기 부양책의 시그널, 지준율 인하 시 코스피는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음
@ 내년 미국 성장율 전망 낮춰... 잡히지 않는 인플레 영향 + 공급망 회복 지연
- 오미크론의 영향이 생각보다 강할수도
- 하지만 인플레를 잡기위해 테이퍼링은 내년 3월 종료, 내년 봄 금리인상을 예상하는 견해도 있음(WSJ)
@ 가상화폐 폭락, 유동성 죄기 + 오미크론의 영향
- 코인을 안전자산으로 본다면 불확실성이 커지니까 가격 방어가 잘되야 할것 같은데...?
- 최근에 금 값도 다소 떨어지긴 했다.
@ 한국 반도체 겨울 끝? D램 가격 상승, 메타버스 서버 구축 등 기대감 상승
@ 인플레 시기에 나타나는 소형주의 특징
- 물가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하기 쉬워 인플레이션에 강한 모습을 보임
- 하지만 대형주에 비해 사업 다각화가 어려워 경기 불확실성에는 약함
- 최근 미국을 보면 인플레이션 추세로 소형주가 잘나가다가 오미크론 등 상황으로 떨어지고 있음
@ LG 에너지 솔루션 내년 1월 상장, 청약 준비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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